Jang Da Ye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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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과 감정이 머문 순간을 흙으로 기록합니다.

바다의 잔잔함, 숲을 스치는 바람, 깊은 밤의 고요함처럼 자연과 마주하는 일상에는 마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. 그 순간 제 안에 남은 감정과 기억을 도자라는 조형 언어로 담아냅니다. 조각의 두께와 색, 반복되는 배열을 통해 자연이 전해준 평온과 환기의 감각을 작품으로 표현합니다.

작업 과정 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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